안녕하십니까?
창업365의 강동욱 대표입니다.
한국 땅에 외국 프랜차이즈 본부가 처음 들어와 가맹사업의 씨앗을 뿌렸던 때로부터 벌써 20여 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프랜차이즈 시스템’은 21세기 유통산업의 대안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되었습니다.
그 속에서 어떤 사람은 프랜차이즈가 로또 이상의 대박 신화를 실현시켜 줄 것이라 믿기도 하고, 또 어떤 사람은 실패에 실패를 거듭 한국땅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은
불가능하다고 비관적인 결론을 내리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가슴 아픈 현실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통해 ‘실패’를 배운 사람들이 ‘성공’을 배운 사람보다 훨씬 많다는 현실입니다.
세상 어느 것이나 ‘흥망성쇠’가 있고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입니다. 저는 한사람의 경영컨설턴트로써 여러분께 ‘시작은 미비하고 실패도 많았지만
한국 땅에서도 충분히 프랜차이즈로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단, 그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단계별로 철저히 쌓아 올라가야 한다는 것이 대전제가 되어야 하겠지요.
부점장, 점장, 개점 팀장, 슈퍼바이저, 가맹점 개발, 마케팅, 신규 사업 론칭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실무를 경험하고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구축하는 ‘창업, 경영컨설턴트’로
자리 잡기까지 15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이제서야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
창업365 창업컨설팅’이란 여러분을 찾아뵙게 된 것은 나름대로 준비기간이 필요했던 까닭입니다.
앞으로
창업365 창업컨설팅은 (문의-상담-계약-오픈-지원)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실무를 하나도 빠짐없이 서포트 해 나갈 것입니다.
또 최고의 전문성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적재적소에 활용될 수 있는 능력있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아울러 본부의 이익과 가맹점의 이익을 동등하게 실현시키는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핵심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성공을 향한 발걸음의 시작에
창업365가 함께 하겠습니다.
